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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학생 선호사역지 유형 설문조사 결과
 1시간 거리, 100~300인 규모의 자율성 보장되는 청소년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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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14-04-23 오후 5:17:45  수정:2014-04-23 오후 5:17:45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박종천)에서 조사한 학생 선호사역지 유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신학생 선호사역지 유형 설문조사’라는 주제로 지난 3월26일~4월10일까지 페이스북과 각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567명의 학우가 응답했으며 감신대 4월 학보에 실린 내용이다.

이 내용을 통해 ‘감신대생은 이런 사역지를 선호한다’고 콕 집어서 말할 수는 없겠지만 설문 결과 감신생들은 100인~300인 규모의 서울에 위치한 1시간 내 거리의 교회를 선호하며 교회의 신앙적 분위기로는 신앙의 성숙과 경건생활의 제자훈련이 이루어지는 교회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선호하는 부서는 청소년부(48%, 274명), 아동부(21%, 117명), 영·유아부(16%, 92명)의 순위로 나타나며 사역하는 부서의 자율성은 어느 정도 보장되는 환경에서, 기대하는 사례비 액수로는 각각 간사 월 47.5만 원, 파트타임 전도사 78.6만 원, 풀타임 전도사 124.2만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감신생 중 설문자의 45%(257명)가 간사 혹은 전도사로 사역중이며 각각 간사가 28%(157명), 파트타임 전도사가 17%(94명)인데 비해 풀타임 전도사는 1%(6명)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사역지 선택 시 고려요소로 목회자의 성품, 교회의 신앙적 분위기, 사역의 양, 사례비 등을 꼽았으며 기대하는 목회자의 성품과 자질엔 기도와 경건생활 55%(311명), 뚜렷한 목회비전 24%(135명) 등으로 풍부한 신학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3%(20명)에 그쳤다.

사역자의 의무적인 예배참여 정도에 대해선 50%(284명)가 모든 예배(수요, 금요예배 포함)참여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고 주일 예배와 담당부서 예배 참여에는 38%(214명), 모든 예배와 기도회(새벽기도회 포함)에는 12%(67명)만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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