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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차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 개최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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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14-05-13 오후 4:39:29  수정:2014-05-13 오후 4:39:29
 

1991년부터 한국교회에서 시작된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111차에 걸쳐 4만6600여 명이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통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으며 한국교회 안에서 가장 성경적인 내적치유 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육체적인 건강 뿐 만 아니라 정신, 관계, 영적인 건강 등 총체적인 건강을 추구하고 있지만 물질만능주의와 성공지향주의가 가져다 준 폐단으로 인해 마음과 마음이 단절되거나 깨어진 채 부정적 자아상이 형성되면서 가정이 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면적인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을 때 가족들 간에 깊은 상처를 주고받으며 대화의 단절과 함께 역기능적인 대물림을 이어가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주서택 목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장)는 CCC 간사로 있으면서 훈련만으로는 변화되지 않는 제자들을 보며 그들을 돕기 위해 기도하던 중 한국 최초로 내적치유 사역을 시작했다고 한다.

주 목사는 “표면상 남부럽지 않아 보이고 교회 안에서 중직을 맡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마음으로 울고 있다면 중독·비판·공격적 성향을 보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개인의 내면적 변화와 영적 부흥 그리고 가족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서는 내적인 치유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월5~7일 대청호 호수에 위치한 내적치유센터에서 열릴 이번 112차 내적치유세미나는 상처로 우는 마음이 소망과 감사의 마음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13개 과정 강좌로 준비됐으며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내적치유를 사모하는 자,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자, 마음속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받기 원하는 자, 목회자, 평신도 등 누구든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문의: 043-272-1761, www.내적치유.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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