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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어떻게 예배드려야 하는가”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 24~25일 새문안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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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14-05-15 오후 4:14:15  수정:2014-05-15 오후 4:14:15
 

한국교회 예배갱신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질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4~25일 양일간 서울 새문안교회(이수영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개혁교회 예배의 전통과 과제- 올바른 예배를 위한 7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로, 이 시대 대표적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박사를 주강사로 개최된다.

월터스토프 박사는 24일 ‘개혁교회 예배의 특징: 전통은 무엇이고 지속되어야 하는가?’, 25일 ‘개혁교회 예배의 특징: 여전히 적절한가?’에 대해 강연한다.

현재 예일대 신학대학 명예교수로 있는 월터스토프 박사는 칼빈대와 예일대에서 종교학과 철학을 가르쳤으며 미학, 인식론, 정치철학, 종교철학과 기독교 예배에 대한 저술 활동을 통해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심포지엄 첫째 날 새문안교회 신관 3층에서는 저명한 기독교 철학자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개혁신학회와 한국기독교철학회가 ‘기독교 철학과 개혁신학’을 주제로 특별 학회를 개최해 월터스토프 박사 포함 14명의 신학자 및 기독교 철학자가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는 “지난 6년간 개최된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은 그 주제와 발제 내용의 학문적, 전문적 수준에서 국내외적으로 최고 수준의 심포지엄이었다고 자부한다”며 “철학자이면서도 기독교의 예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예배에 관한 여러 저술활동을 해온 월터스토프 박사의 통찰과 제안이 한국교회의 예배 갱신에 대한 참신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은 우리나라에 온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로서 우리나라 복음화의 초석을 놓은 언더우드 선교사의 선교정신을 기리기 위해 새문안교회가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교 뉴브런스윅신학교, 그가 세운 21개 자매교회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열어오고 있다. 새문안교회 또한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웠고, 1887년 9월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조직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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