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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위한 노후 및 은퇴 준비 세미나
 제2의 인생 위한 직업교육과 재무설계에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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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14-05-09 오전 7:56:19  수정:2014-05-09 오전 7:56:19
 

교회정보기술연구원 목회지원센터에서는 “목회자를 위한 노후 및 은퇴준비 이렇게 하라”라는 주제로 5월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담임목회자, 은퇴을 준비하는 목회자, 교회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 사회와 교회는 노후 문제와 은퇴 문제로 인해 사회적인 화두를 넘어 현실적인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교회는 교회 구성원들의 노령화 문제와 함께 다음 세대를 이어갈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고령화 속도가 점점 가속화 되어 감으로써 교회의 선교사역과 목회사역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10년 전후에 은퇴할 목회자들에게는 더 이상 피해 갈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그나마 일부 대형 교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목회자 연금제도도 있지만 이것 역시 수명 80세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교회 노령화와 교회수가 감소, 은퇴목회자들의 증가는 역삼각형 시대가 도래하고 있어 기존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 은급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과거 목회자 은퇴시 교회가 목회자의 은퇴자금과 노후에 대해 책임져 주었지만 교회 내에서도 경제활동이 가능한 성도 수보다 노령화된 성도들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목회자의 긴 노후를 교회가 지속하여 책임지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들은 노후 은퇴를 준비함에 있어 재정적인 부분만 아니라 은퇴 후의 생애를 준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교회정보기술연구원 목회지원센터에서는 은퇴 65세 이후 20-30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제 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직업교육과 재무설계에 대해 크리스챤 직업 전문가와 재무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의한다.

65세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위한 준비에 대해 안만호 목사가 강의하며, 목회자와 교회가 어떻게 은퇴자금 마련과 대책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서 재무 전문가인 김영관 집사가 주 강사로 나서 강의 한다.

이동현 원장은 “은퇴 후 목회자들이 국가연금, 총회연금, 개인연금, 은퇴자금등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목회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현실적으로 생활하기도 힘들고 은퇴 후 노후 준비를 할 수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은퇴 후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직업관리와 재무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애굽이 다가올 흉년을 대비하여 일곱 해 풍년에 오분의 일을 거두어 대비한 것처럼 은퇴 전에 여생을 삼모작한다는 심정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신청은 교회정보기술연구원 홈페이지(http://citi.or.kr) 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에 한 해 무료로 접수 마감한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연구원을 통해 가능하다.(070-7001-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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