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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때를 깨어 준비하는 종 되라”
 예총연 2014 제9회 춘계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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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14-05-16 오전 7:26:53  수정:2014-05-16 오전 7:26:53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이하 예총연)가 지난 15~16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너희도 깨어있어 준비하라’(마 24:44~51)를 주제로 제9회 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예총연 25개 회원교단과 3개 단체 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수련회는 예배와 부흥회, 특강,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히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는 “우리는 지금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참으로 힘든 때를 지나고 있지만 절대로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것으로 인해 반드시 길을 여시고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을 이루어 가신다”며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백성의 영광의 자리에 세우려고 하시는 그 목적을 실현하고 관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교회이고, 우리가 천국 열쇠를 맡고 있다. 이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며 “우리 모두 깨어있어 준비하는 삶을 통해 날마다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예총연 동역자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남윤국 목사(합동개혁총회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전승웅 목사(합동은총총회 총회장)가 기도하고, 홍종설 목사(국제연합개혁총회 총무)가 마태복음 24장 44~51절 성경봉독한 후 유영섭 목사가 ‘너희도 깨어있어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깨어 있어야 되고 준비되어 있어야 되는 것이 마지막 때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세”라고 말했다.

또 “어느 날에 주님이 임하실지 알기 못하기에 주인이 언제 오시든 상관없이 그날을 기다리며 주인이 맡기신 권세를 가지고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 맡긴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명을 받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성하는 것”이라며 “나를 돌아보고 다시 한 번 맡겨진 일에 충성하기를 다짐하는 우리 예총연의 동역자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의 안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예총연과 소속교단 및 교회를 위해 윤석경 목사(합동진리총회 총회장), 심의경 목사(합동예총총회 총회장), 김명자 목사(열린총회 총회장)의 인도로 한 목소리로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경희 목사(예총연 이사장)의 격려사와 반정웅 목사(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김상붕 목사(이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개회예배 이후 첫째날은 교단별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오세택 목사(국제연합개혁총회 총회장)를 강사로 저녁 부흥회가 진행됐다.

둘째날 새벽예배에서는 강용희 목사(하나총회 총회장)가 ‘이방인 때의 삶을 살지 말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오전 특강에서 고홍기 목사(신학협의회 회장)는 ‘모원단장-현세적이며 미래적인 목회의 파노라마’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종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의 삶에 충성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폐회예배는 기교협 208차 기도회와 겸해 드려진 가운데 이순주 목사(합동개혁총회 증경총회장)가 마태복음 10장을 통해 ‘목사의 역할’을 조명했다.

이 목사는 “주의 종을 영접하고, 환영하고, 시대를 깨우고 고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은 평안을 빌어 증거를 삼고, 반대로 영접하지 아니하는 가정, 괴롭히는 가정은 먼지를 떨어서 증거를 삼아야 한다”면서 “목사의 역할은 예수님이 바로 천국임을 전해야 한다. 사역에 합당한 사람을 찾아서 증거를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예총연은 매년 회원교단과 단체 목회자들을 초청해 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연합회 회원 상호간의 연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부흥회와 특강을 통해 영성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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