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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재림을 대비하라’ 통곡의 성회
 영적대각성운동본부 정기 기도회

작성:2010-08-19 오전 11:24:01  수정:2010-08-19 오전 11:26:43
 

“왜 주의 재림을 운운하면 이상하게 몰고 가는 겁니까? 주님께서 분명히 오신다고 말씀하셨고 그 때와 시기를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말씀하셨다고 할 때,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한국교회를 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적대각성운동본부 본부장 이기웅 목사는 제18기 기도자들을 모아 16~18일까지 영광제일수양관에서 통회하며 자복하는 심령을 인도하면서 시대의 위기를 영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섬기는 교회, 일터, 가정에 억매인 생각들을 접고 오직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준비된 그릇으로써 시간마다 전해지는 생명의 말씀을 따라 갈급한 메마른 심령을 회복해 가는 시간이었다.

합숙하며 2박 3일간 영적각성대성회를 통해서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인지하고 주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잃어버린 진정한 자녀의 모습을 찾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결단하는 믿음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기회로 삼았다.

이 성회를 위해서 직전 기수자들과 중보자들은 금식기도, 릴레이 기도로 그들의 심령회복을 간구했고 오직 주님을 다시 만나고 느끼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위해 쉼 없는 도고의 제단이 불타올랐다.

이 목사가 섬기는 영광제일교회, 영광제일수양관은 시대를 따라 영적 흐름을 분별하는 주님을 바로 아는 사명감으로 한국교회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는 만큼 어려운 걸림돌도 많이 겪었다.

광야의 세례 요한처럼 잠들어 있는 교회를 일깨우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에 따라 하나님 중심의 교회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충성된 종으로 나아가자는 울부짖음은 진정 들을 귀가 있는 자만이 듣는 메시지다.

강사는 이 목사를 비롯해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총장),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고석금 목사(익산소생교회), 김찬유 목사(포항중부교회), 송세윤 목사(CTS기독언어문화원장), 차혜옥 목사(교정사역) 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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