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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지향할 청사진
 -한국교회 미래 毒 · 福 TALK-토론영상

작성:2012-06-13 오전 8:37:43  수정:2012-06-13 오전 9:21:17
 

말씀 등 본질회복이 위기극복 첩경

본지가 창간 15주년 기념으로 4일 오후4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개신교가 지향할 청사진-한국교회 미래 毒·福 토크’. 결론은 말씀운동 등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발제자들은 여러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테크닉이나 방법론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초한 신학운동의 재정향과 윤리가치 등 본질회복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차원에서 목회자의 계속 교육과 평신도 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발제를 맡은 노영상 교수는 진정한 예배만이 한국개신교의 실추된 이미지를 제고하는 첩경이라고 역설했고, 김찬곤 목사는 “바른 신학으로 바른 윤리가치를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성진 목사는 “개혁을 위해서는 자기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했고, 김진홍 목사는 개신교 신학의 재정향과 본질 회복을 한국교회 미래방향으로 제시했다. 강용규 목사는 “올바른 말씀 갱신운동은 한국교회가 지향하고 회복해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교인의 수평이동을 둘러싼 대형교회와 작은 교회 사이에서 빚어지는 갈등문제가 제기됐다. 큰 교회들이 버스를 운행하고, 전도프로그램을 하면 주위교회들이 견뎌낼 재간이 없다는 것. 이에 대해 정성진 목사는 “근본적인 극복을 위한 방법이 없다”면서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2010년부터 전도행사를 하지 않고 4명씩 30교회에 전도지원팀을 파송해 돕고 있다”고 밝혔다. 주발제와 주제발표를 발췌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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